통일의병 215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고, 실제 165명이 줌화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헌법독후감 책은 총 158권을 신청받아 보내드렸으며, 늦게 신청하신 30여분들은 설명절이후 발송예정입니다. 

빨간색 책 표지를 보고 첫사랑이 생각났다며 사회자 광주전라본부장 박혜경 의병이 '김제동 헌법독후감'을 시작하였습니다.

‘헌법사랑꾼' 나와주세요~~

​

백왕순 대표는

김제동님과는 청춘콘서트 시절부터 알게되었다는 인연을 소개하면서 아래로부터 출발하는 사고, 얘기할 때는 너무 따뜻함을 느꼈다고 ‘헌법설명은 제동씨가 최고지’라고 법륜스님이 말씀하셨다는 얘기로 김제동님을 소개했습니다.

​

김제동 저자 인사

대표님의 칭찬이 오히려 분에 넘치는 출연료라고 생각한다는 김제동님은 말하는 직업을 가진사람으로서 듣는이가 있어 존립근거가 된다고 하면서 마이크는 듣는 사람한테 더 잘들리라고 있다는 말과 들어주셔서 고맙다는 말로 인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의병 블로그에 있습니다.

보기 https://blog.naver.com/tongil9501/22263479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