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통일의병 신년사] |
등록일 | 2026.01.01 |
|---|---|---|---|
| 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627 |
본문
통일의병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를 둘러싼 한반도와 국제 정세는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법륜스님께서 정기총회에서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무엇을 크게 드러내어 행동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다가올 상황에 대비해 차분히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교육을 통해 관점을 단단히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람을 만나 뜻을 나누며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확산을 이어가는 것,
그리고 혹여 평화가 위협받는 순간이 온다면
책임 있게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통일의병은 이름을 드러내기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필요할 때 역할을 해내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지금의 준비가
훗날 평화를 지켜내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조급해하지 말고 낙담하지도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묵묵히 이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나의 평화로부터 한반도와 이 세상의 평화로 나아가는,
평화를 딛고 통일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1월 1일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대표 정영수
*2025년 통일의병 정기총회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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