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평화메시지 54 |
등록일 | 2025.11.04 |
|---|---|---|---|
| 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75 |
본문
■1929년, 작은 용기가 세상을 깨웠다.
그들은 영웅이 아니었다.
그저 배우고 꿈꾸고 싶었던 학생이었다.
★그들의 꿈은 대한의 독립,
그리고 대한의 평화였다.
★깨어 있는 청년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
★아직 못 이룬 평화,
우리가 반드시 이루자.
♥화요일은 평화데이
♥화알짝 웃는데이
☞학생의날-청년이 주인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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