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로운 100년을 여는 평화메시지 38 |
등록일 | 2025.07.09 |
|---|---|---|---|
| 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2,693 |
본문
★광복 80주년 평화메시지 1탄.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자유와 행복을
▶우리는 고려인 입니다.
▶우리는 모두 독립운동가 후손입니다
1860년대부터 연해주에서 뿌리내렸습니다.
안중근 의사, 홍범도 장군, 최재형 선생님과 함께 조국 광복을 꿈꾸었습니다.
1937년, 18만 명이 하루아침에 6,500km 떨어진 낯선 땅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한 달간의 혹독한 여정, 황무지의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도 버텨냈습니다.
▶우리는 코리안입니다
88년 동안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한민족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할머니의 고려말, 어머니의 김치 담그는 법을 이어받았습니다.
아버지는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고국의 분단을 아파하며, 통일을 꿈꾸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걸어온 동반자입니다
강제 이주 속에서도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카자흐스탄에서도, 러시아에서도 같은 꿈을 간직했습니다.
중앙아시아 곳곳에서 근면함으로 인정받는 민족이었습니다.
▶이제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온 우리는 한국어가 서툴러도 배우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는 모국어를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차별받아도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광복 80주년, 우리도 조국의 품에서 살고 싶습니다.
▶88년간 지켜온 그리움, 이제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려인은 독립운동가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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