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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호] 북한의 수해, 인도주의 정신으로 남북의 벽을 넘어서자 |
등록일 | 202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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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324 |
본문
윤석열 정부는 집권 직후부터 남북관계 정상화를 강조해왔다. 남북관계 정상화는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 입각해 남북 간 화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며, 중장기적인 상호 공존 과정을 통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것이다. 큰 수해를 당한 북한 주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동포애와 인류애에 비추어 당연하다. 평화도 거기에서 시작된다. 남북 당국이 속히 조건 없는 인도협력을 위한 접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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