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25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 함부로 손댈 일이 아니다 |
등록일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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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893 |
본문
자유와 민주주의는 인류역사를 관통한 보편 가치라는 점에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이 지향하는 통일국가의 최종 형태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보편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특정한 정치형태가 아닌 인류 보편 가치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의 일상이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체제가 특정한 형태에 국한될 수는 없는 일이다. 지금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반을 두고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실현을 위해 우보천리의 길을 걸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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