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24호] 북·일 정상회담에 대비한 외교를 준비할 때다 |
등록일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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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776 |
본문
지금 동북아에서 2018년에 시작되어 2019년에 중단되었던 평화프로세스가 재현되고 있다. 다만 한국과 일본이 자리를 바꿔 앉았다는 점이 큰 차이다. 올 여름 동북아 외교가 북·일 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상정하고 한국 외교를 구상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이는 한민족 공동체의 평화적 생존과 번영을 위한 기회일 수 있다. 우리 정부가 이를 놓친다면, 동북아 평화프로세스 속에서 한국이 홀로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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