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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호] 북·러의 ‘위험한 브로맨스’와 국익 우선의 전략

등록일 2023.09.18
글쓴이 통일의병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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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러 정상회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한반도 안보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로 부른 이유는 한·미와 나토를 동시에 압박하기 위함이다. 당장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9.19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한 바 있다. 두 주장은 모두 국익 우선 전략과 어긋날 뿐 아니라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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