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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호] 신냉전이 북한의 활로를 열 수는 없다

등록일 2023.02.19
글쓴이 통일의병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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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선전과 홍보는 파격 이미지와 기법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건군절 연출의 백미는 김 위원장 부부와 김주애 뒤로 군 수뇌부가 병풍처럼 도열한 연회 사진이다. 북한의 미래를 김정은 위원장과 핵무기가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메시지일 것이다. 그러나 핵무장은 목표를 위한 수단일 뿐이지 궁극의 과제가 아니다. 북한의 활로는 어디서 찾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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