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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호] ‘담대한 구상’과 ‘어리석음의 극치’ 사이에서

등록일 2022.08.29
글쓴이 통일의병 조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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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담대한 구상’을 제안했다. 독일 통일, 미·중 간 핑퐁외교, 그리고 7.7 선언 및 북방정책 등 역사적으로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중요한 외교안보적 계기의 상당부분은 보수정권에서 성사되었다. 윤석열 정부가 역대 대북·통일정책을 교훈삼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찰적 보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지금은 ‘담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담대한 행동’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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