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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호] 지과필개(知過必改)를 잊은 ‘강제북송’ 논란 |
등록일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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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469 |
본문
최근 안보나 남북관계와 관련한 과거의 사건들을 끄집어내어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강제북송’ 사건의 경우 그 당시에 이미 여러 논란이 있었고 과오나 허점이 지적되었다. 그렇다면 이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일에 정치인들이 진작 앞장서야 했다. 시스템 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편 가르는 일을 재연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과연 국가의 이익을 정당의 이익에 앞세우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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