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봄에 마땅히 평화를 우리는 원한다 |
등록일 | 2022.03.29 |
---|---|---|---|
글쓴이 | 통일의병 | 조회 | 621 |
본문
움트는 꽃망울들
이미 터트린 색색의 향연
이 봄에 마땅히 평화를 우리는 원한다.
전장 우크라이나를 반면교사로
어느 한 편에 서서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진 말아야한다.
전쟁연습 중단
핵연습 중단
ICBM 중단
대북제재 완화
남북합의 준수
다자대화 재개
[이 게시물은 통일의병님에 의해 2022-03-29 23:39:0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