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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6월 호남통일누비길] 등록일 2018.07.03 17:06
글쓴이 관리자 조회 89

익산지역 의병활동과 4대 종교성지를 탐방하는 익산통일누비길

☞ 일 시 : 2018. 6. 30 (토) 10:00~17:00
☞ 장 소 : 익산일대(집결:익산역)
☞ 참가비 : 1만원(점심값)
☞ 문 의 : 공무빈 의병(010-9159-0978)
☞ 주 최 :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광주전라본부
☞ 주 관 :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광주전라본부 익산지부

☞ 일 정 : 익산역-의병기념비-이규홍 의병탑-미륵사지-점심-나바위 성당-두둥 교회-원불교 중앙총부

☞ 의병님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오늘(18.6.30) 익산의병들이 정성껏 준비한 익산통일누비길을 다녀왔다.
익산지역 의병 열사들과 백제 무왕이 창건한 미륵사지, 원불교를 비롯한 4대 종교 성지를 둘러보는 시간이었다.
현지 문화해설사님들의 해설이 곁들여져 익산의 역사와 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증한 시간이었다.
특히 통일의병 외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통일의병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익산에서 둘러본 곳들은 새로운 문명을 열고자 하는 통일의병의 지향과 잘 맞는 곳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역사의 대전환기에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처절하고 진지한 모색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백제 중흥의 꿈을 안은 무왕은 미륵신앙의 힘을 빌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고 그 상징이 미륵사 창건과 익산 천도였다.
제국주의 침략에 신음하고 서양문물에 혼란스러울 때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개천의 꿈을 안고 민족종교 원불교를 창시하였다.
구습과 봉건에 고통 받던 민중들은 스스로 나서 신종교를 받아들이고 구습타파에 나섰다.


우리도 그러하다.
통일의병은 분단체제를 종식하고 평화번영과 통일을 향한 역사적 대전환기에 문명사의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 공부하며 스스로를 갈고 닦고 있으니 1500년 전 무왕의 꿈과 100년 전 대종사를 비롯한 민중들의 꿈과 연결되어 있다 하겠다.


그러나 차이도 분명하다.
1500년 전엔 민족적 역량이 모일 수 없었고, 100년 전엔 민족적 역량이 너무나 미약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남과 북의 민족적 역량이 모이고 있고, 우리 민족의 정치군사적 경제적 힘은 강성하다.
남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번영은 상상 이상의 속도로 발전하며 가까운 시기안의 통일은 확정적이다.
1000년 만에 굴종을 깨고 당당하고 멋지게 동아시아 문명을 주도하는 주도자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통일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어떤 통일을 만들 것인가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우리가 무슨 꿈을 꾸며 무슨 행동을 하느냐에 이후 100년 민족의 운명은 결정 될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꿈꾸고 만들고자 했던 세상에서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았다.
아~ 이리 생각하고 나니 가슴은 벅차고 발걸음은 가볍지 않은가?


오늘도 통일의 지혜를 구하며 남도를 걷는다.
통일의병은 평화통일과 새로운 문명의 길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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